여주 고등학생 학부모님 상담 중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모의고사 영어는 2등급 나오는데 학교 내신은 4등급이에요.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아이도 답답해합니다. 분명 지문을 읽고 뜻은 다 이해했는데, 시험지를 받으면 어법 문제와 서술형에서 점수가 빠집니다. 이건 실력이 없는 게 아니라 모의고사와 내신이 다른 능력을 보는 시험이라서 생기는 차이입니다.
모의고사는 처음 보는 지문을 빠르게 읽고 전체 흐름과 주제를 잡는 시험입니다. 내신은 수업 시간에 배운 본문을 바탕으로 문법 요소를 정확히 짚고, 문장을 정해진 형식으로 바꿔 쓰는 시험입니다. 모의고사 독해만 연습한 학생은 지문의 뜻은 알지만, 그 문장 안의 관계대명사·분사구문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설명하라고 하면 막힙니다. 두 능력은 따로 키워야 합니다.
홍문동 여주동원 단지 주변 학부모님과 상담하면 비슷한 고민을 듣습니다. "학원에서는 수능형 독해 문제집만 풀리는데, 학교 시험은 본문을 통째로 외우고 어법까지 물어본다"는 것입니다. 소수정예 학원도 전체 반 진도를 맞춰야 하니, 학교별 내신 시험 유형에 맞춰 한 학생의 서술형 답안만 붙잡고 고쳐 줄 시간은 넉넉하지 않습니다. 1:1 과외는 그 학생이 다니는 학교의 기출 서술형 유형을 먼저 보고, 거기에 맞춰 본문과 어법을 같이 짚어 줄 수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영어 내신은 학교마다 본문 변형 방식과 서술형 채점 기준이 다릅니다. 여러 학생을 한 교실에서 가르치는 학원은 공통 교재로 수업하지만, 1:1 과외는 그 학생이 다니는 학교의 기출 문제를 먼저 확인하고 그 학교 방식에 맞춰 본문 문장을 변형해 써 보는 연습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같은 시간이라도 시험장에서 실제로 나오는 형태로 연습하는 쪽이 점수로 더 잘 이어집니다.
여주과외는 여주시 초·중·고 46곳의 학교별 내신 시험 유형을 정리해 수업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 학교들입니다.
우리 아이 학교 안내는 학교별 과외 페이지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여주과외는 중졸·고졸 검정고시 영어 준비도 함께 맡습니다. 검정고시는 보통 한 해 두 번, 4월과 8월에 치러집니다(정확한 시행 일정은 해마다 공고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검정고시 합격만 목표로 잡으면 합격 뒤 다시 영어 문법부터 막히는 경우가 많아, 처음부터 검정고시 범위와 수능 영어 범위를 겹쳐 두고 합격 뒤 바로 수능 과정으로 이어지도록 계획을 짭니다.
여주과외에는 여주를 직접 방문하는 선생님이 1명, 화상으로 수업하는 선생님이 673명 있습니다.
오늘 학교 영어 교과서에서 본문 한 문장을 골라, 그 문장에 쓰인 문법 요소(관계대명사·분사구문 등)를 입으로 설명해 보게 하세요. 뜻은 아는데 설명을 못 하면, 그게 바로 내신 서술형에서 점수가 빠지는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