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에서 인문논술을 준비하는 고2·고3·재수 학생들은 "글을 쓰긴 썼는데, 첨삭 받은 뒤에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빨간 펜이 가득한 답안지를 받고 한 번 읽고 덮어 버리면, 다음 답안에서 같은 곳이 또 지적됩니다. 이 글은 여주고(여주고등학교), 여강고(여강고등학교), 세종고(세종고등학교) 등 인근 고등학교 학생들이 첨삭을 받는 방법과, 고친 글을 다시 써 보는 순서를 정리한 것입니다.
지금(10월 22일) 놓인 일정
- 2027학년도 수능 — 2026년 11월 19일(목), 오늘 기준 28일 남았습니다. 성적 통지는 12월 11일(금)입니다.
- 2학기 기말고사 — 학교마다 다르지만 대개 12월 초에서 중순입니다.
- 대학별 논술고사 — 날짜·전형·수능 최저 기준은 대학마다 다릅니다. 여기서 특정 대학의 일정이나 모집 인원을 확정해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지원 대학의 모집요강과 대입정보포털(어디가)에서 직접 확인해 주세요.
- 검정고시 — 중졸·고졸 검정고시는 연 2회(대개 4월과 8월)입니다.
첨삭은 '받는 것'보다 '다시 쓰는 것'이 점수가 됩니다
첨삭지를 받으면 대부분 지적 사항을 읽고 "아, 그렇구나" 하고 끝냅니다. 하지만 논술은 이해한 것과 쓸 수 있는 것이 다릅니다. 같은 문항을 고친 방향대로 다시 한 번 쓰는 시간이 있어야 다음 답안에서 같은 실수가 줄어듭니다.
첨삭을 받을 때 학생이 챙기면 좋은 것은 세 가지입니다.
- 지적을 종류별로 나누기 — 문제 요구를 놓친 것, 제시문 내용을 잘못 읽은 것, 문장이 어색한 것을 따로 표시합니다. 한꺼번에 고치려 하면 아무것도 안 고쳐집니다.
- 한 번에 한 가지만 고치기 — 이번 재작성에서는 "첫 문단 요약 문장"만, 다음에는 "비교 문장"만 고칩니다.
- 이유를 말로 설명해 보기 — 선생님이 왜 이 문장을 빼라고 했는지 학생이 자기 말로 설명할 수 있어야 고친 것입니다.
고친 글 다시 쓰기 — 3단계
- 1단계 — 원문 옆에 고친 문장 적기: 원래 답안을 그대로 두고, 지적받은 문장 바로 옆에 새로 고친 문장을 씁니다. 무엇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눈으로 비교됩니다.
- 2단계 — 하루 묵히고 처음부터 다시 쓰기: 고친 문장을 보지 않고, 같은 문항을 시간을 재고 다시 씁니다. 첨삭 내용이 몸에 남았는지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 3단계 — 두 번째 답안만 다시 점검: 이번에는 지난번에 지적받은 항목이 사라졌는지만 봅니다. 새로운 지적이 나와도 한 번에 한 가지만 고친다는 원칙을 지킵니다.
수능이 28일 남은 시점에는 수능 공부가 먼저입니다. 수능 최저 기준이 있는 전형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재작성 훈련은 하루 20~30분, 주 2~3회로 줄여 시작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논술 문항 한 개를 쓰는 시간이 부담되면, 답안의 첫 문단만 다시 쓰는 것으로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여주 학생이라면 — 첨삭 자료를 모으는 법
홍문동의 여주동원·홍문현대, 오학동의 여주오드카운티처럼 단지가 모인 동네에서도, 읍·면에서 통학하는 학생도 같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자기 답안을 객관적으로 보기 어렵고, 가까운 곳에 첨삭을 받을 곳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인근 학원의 이름은 확인되지 않아 적지 않겠습니다. 다만 이전 첨삭지를 한 폴더에 모아 두는 것만으로도 내가 반복하는 실수가 보입니다. 같은 지적이 세 번 나왔다면 그것이 이번 달의 숙제입니다.
여주과외는 "인문논술 전문"이라고 단정해 붙이지 않습니다. 상담 때 수리논술·인문논술 첨삭이 가능한 선생님을 확인해 연결해 드립니다.
이런 학교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여주과외는 여주시 초·중·고 46곳의 학사 일정과 내신 범위를 학교별로 정리해 두고 수업합니다. 고등학교 상담이 많은 곳을 포함해, 예를 들면 이런 학교들입니다.
학교별 준비 방법은 여주 학교별 과외 페이지에서 학교 이름으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소수정예 종합학원보다 1:1 과외가 나은 이유
단체 논술반의 첨삭은 보통 답안을 제출하면 며칠 뒤 돌려받는 방식이라, 고친 글을 다시 쓰고 또 보여주는 왕복이 적습니다. 1:1 수업은 학생이 쓴 답안을 놓고 그 자리에서 이유를 묻고, 고친 글을 바로 다시 쓰게 할 수 있습니다. 남은 시간이 짧을수록 이 왕복 횟수가 차이를 만듭니다.
초1부터 고3·재수생, 검정고시까지
- 초1~초3 — 쓴 문장을 소리 내어 읽고 어색한 곳을 스스로 찾아보기.
- 초4~초6 — 일기나 독후감을 한 번 쓴 뒤 같은 글을 두 줄 줄여 다시 쓰기.
- 중1~중3 — 국어·사회 서술형 답을 고쳐 쓰는 습관. 논술의 뼈대입니다.
- 고1~고2 — 수행평가 글쓰기 첨삭을 받고 다시 쓰는 연습을 지금부터.
- 고3 — 수능 우선, 수능 후 논술고사까지 위의 3단계를 짧게 반복.
- 재수생 — 작년 답안과 첨삭지가 있다면 반복된 지적부터 정리.
- 검정고시 — 중졸·고졸 검정고시(연 2회, 대개 4월·8월)를 마친 뒤 수능과 논술까지 이어서 준비하는 경우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방문수업과 화상수업
여주과외에는 여주를 직접 방문하는 선생님이 1명, 화상으로 수업하는 선생님이 673명 있습니다.
- 방문수업 — 손으로 쓴 답안을 옆에서 같이 읽으며 줄 단위로 고칠 수 있습니다. 다만 1명이라 과목·시간대가 맞지 않을 수 있어, 방문수업을 원하시면 상담 때 가능 여부를 확인해 드립니다.
- 화상수업 — 쓴 답안을 사진으로 올리고 화면에서 바로 첨삭을 받은 뒤 다시 쓸 수 있어, 첨삭과 재작성을 짧은 간격으로 반복하기 쉽습니다.
진행 방식은 여주 화상과외 안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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